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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꾸는 어린 아빠
요즘 미니멀 라이프를 꿈꾸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생각해요~ 넘쳐나는 물건들로 집이 더러워지기 시작하면 그걸로 인해 우리들은 스트레스를 안고 산답니다. 버리기엔 아깝고 언젠가 다시 필요할 것 같고, 그냥 갖고 있자니 지저분하고 짐만 많아지는 현실.. 그래서 갈 수록 좀더 큰 집만 찾게 되는 현실.. 좀 과감하게 버릴 건 버려야 하는데 정말 쉽지 않죠. 그래서 오늘은 미니멀라이프의 첫 걸음이자 좋은 일의 첫 걸음으로서 '헌옷 기부(기증)'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. 옷장에 보면 최근 1년 동안 안 입은 헌옷들이 분명 있을 겁니다. 최근 1년간 안 입은 옷은 2~3년, 그 후에도 안 입을 가능성이 90% 이상 된답니다.ㅋㅋ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.^^ 저의 집 옷장 가득 지저분하게 쌓여 있는 옷..
일상 삶
2018. 12. 9. 19:36